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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팝-타르트 마스코트 스토리텔링의 다크 유머

    최근 페이스트리 브랜드 팝-타르트가 미국 대학미식축구 보울게임(Bowl  game)에서 다크 유머에 담아 소개한 ‘먹을 수 있는 마스코트(edible mascot) 스토리가 인터넷 밈(meme)으로 떠올랐습니다. 팝-타르트 마스코트가 우승팀 선수들을 먹이기 위해 자발적으로 대형 토스터기 속으로 들어간다는 다크 유머는 ‘재미있다’는 반응과 ‘끔찍하다’는 반응을 함께 이끌어내며 팬들의 높은 참여(engagement)로 이어졌습니다. 이번 글에서는 팝-타르트 마스코트 스토리텔링의 다크 유머와 식음료 브랜드로서 안고 있는…